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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암 대비 - 초콜릿의 효능라이프스타일/건강리포트 2017. 5. 28. 10:00반응형
사람의 피부는 나이를 먹을수록 탄력과 생기를 잃어가기 시작합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거무스름한 점의 형태나 다양한 크기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보통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점은 미세한 차이에 따라 위험한 징후를 보일 수 있는데 이런 경우 피부암(skin cancer)이라 하며 주로 40세 전 후로 발생하는 흔한 질병입니다.
흔히 피부암이라고 하면 ‘서양의 질병’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피부암 환자가 한 해 평균 10% 가까이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부암의 발병률을 초콜렛, 커피, 차, 콜라와 같은 음료를 섭취한다면 낮출 수 있습니다.
2012년 미국 내 120,000명 이상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은 양의 이러한 음료(카페인)를 마신 사람들과 가장 많은 초콜릿을 먹은 여성과 남성의 피부암 발병 위험이 각각 18 % 와 13 % 낮았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카페인이 함유된 선크림(Sun screen)을 바르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위험뿐만 아니라 피부암도 줄일 수 있다는 영국 내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초콜릿은 또한 뇌졸증 및 심장질환 발병률을 낮추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 연구를 통하여 발견된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다크초콜릿보다 밀크초콜릿을 섭취하는 것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것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 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아니지만 밀크초콜릿 내 함유된 칼슘이 이러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한국 영양학회에 따르면 성인 기준 1일 카페인 섭취량은 남성 400mg 이하 여성 300mg 이하 이며, 초콜릿 1개(30g 기준)로 부터 얻을 수 있는 카페인 섭취량은 16 mg으로 커피 한 잔에서 얻을 수 있는 카페인량(137 mg)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미국 브링햄 여성 병원의 Jiali Han 교수는 "연구 결과만 믿고 커피를 과다 섭취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며 "카페인이 피부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지는 인종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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