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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생활 당신의 심장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건강리포트 2017. 6.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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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영국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결혼생활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며 특히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같은 심장 관련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인들로 부터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연구를 진행했던 애스턴 메디칼 스쿨(Aston Medical School)의 폴카터(Dr Paul Carter) 박사팀은 "결혼생활과 심장마비의 생존률은 관련이 있다. 그리고 결혼생활은 심장질환과 관련된 주요요소들을 완충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라고 영국 심혈관 협회 컨퍼런스(British Cardiovascular Society conference)를 통하여 연구 결과를 밝혔다.


    이 연구는 백만명의 영국 성인의 심장질환을 포함한 모든 사망원인을 조사했다연구대상자들은 모두 고혈압과 높은 콜레스테롤 또는 당뇨를 앓고 있는 50 부터 70대까지의 남성과 여성들이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높은 콜레스테롤을 보유하였고 배우자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심장마비에 16% 더 높은 생존률을 보였으며,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있고 결혼생활을 유지하였던 사람들 또한 심장질환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지에 관하여 테스트하지 않았지만, 결혼한 사람들이 싱글보다는 훨씬 건강하다는 사실은 증명하였다.


    연구를 주도한 카터 박사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집어 볼 필요가 있다. 결혼을 하는 것은 앞으로 누군가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결혼생활은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생존률을 높여줄뿐만 아니라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요소들까지 낮출 수가 있다."


    이와 관련 영국 심장 재단(British Heart Foundation)의 마이크 냅튼 박사(Dr Mike Knapton)는 "사회적(누군가와 교류하는) 활동을 통하여 우리는 고혈압과 같은 의학적인 위험들을 낮출 수가 있다. 또 건강한 삶은 물론 삶의 질을 또한 높일 수 있으며 이런 의미에서 결혼생활은 이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라고 덧붙였다.




    얼마전 국내에서도 새벽시간 심장 마비로 쓰러진 50대 남성은 부인의 유기적인 대응으로 목숨을 구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사건 담당 소방서 관련자는 "심정지 환자의 경우 초기 4분이 생명을 좌지우지한다"며 "아내의 침착한 대응이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주요인들이다.


    - 흡연

    - 고혈압

    -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 당뇨

    - 과체중(비만)

    - 물리적인 신체활동의 저조

    - 심장병 가족력

    - 나이(나이가 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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